개선 사항
모든 워크샵을 마쳤습니다.
축하합니다. 모든 워크샵을 마쳤습니다.
게임 플레이와 데디 서버의 상태를 여러가지로 만져보며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.
각 프로젝트의 Dockerfile과 entrypoint 파일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
개선사항
난이도 쉬움
- 대시보드와 클라이언트 작업(Task)은 Nginx를 이용한 단순 웹서버 입니다. 이 경우 컨테이너보다는 S3의 웹호스팅과 CloudFront 조합이 낫습니다.
- 본 워크샵에서는 퍼블릭 서브넷에 모든 EC2를 띄우고 그곳에 모든 작업를 올렸습니다.
데디 서버 Task는 ELB 없이 자체적으로 서비스 해야 하므로 퍼블릭 서브넷에 두는것 맞습니다.
하지만 대시보드, 클라이언트, 매치메이커 는 ALB뒤에 있으므로 프라이빗 서브넷에 두는것이 보안상 좋은 아키텍처 입니다.
난이도 어려움
- 실습에서 ALB를 3개를 만들었습니다. ALB는 경로기반 라우팅이 가능합니다. 따라서 우리가 만든 3개의 ALB를 하나로 합칠 수 있습니다.
- 실습에서는 빠져있지만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면 클라우드 맵과 연동하여 여러 부분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
- 소스에 몇가지를 하드코딩했습니다. (Cluster 이름, ALB 주소, 클라우드 맵 서비스등) 그리고 컨테이너 환경변수로도 하드코딩 했습니다.
환경변수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가 있다면 이러한 하드코딩을 빼서 유연한 서비스 구성을 할 수 있을겁니다.
AWS Systems Manager Prameter Store를 이럴때 활용 할 수 있습니다.
- EC2 Cluster의 오토스케일링을 활용할 방법을 찾아봅시다.